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16일,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중심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웃음 치료 및 노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고, 또래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관리 철저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지속 참여 유도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보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