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며,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참여 기업들은 3월 26일에 미리 실시되는 ‘제품 전시 연출(VMD)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부스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반짝 매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벚꽃과 함께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느끼고, 시가 추진하는 통합 돌봄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행사 당일 현장 전문가 코칭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