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잇달아 열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3시, 개회식 등 주요 공개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체전 공개행사 최종 보고회’를 먼저 열었다.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창녕군, 함안군체육회, 창녕군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한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다.
특히 개회식 공식행사 구성, 식전·식후 공연,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실제 행사 운영과 바로 연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과녜기관 간 협조체계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추진기획단이 참여하는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시설 정비, 교통·주차, 안전·의료,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과 함께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까지 포함한 최종 점검했다.
또 그동안 진행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등 실행 단계 중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남은 기간 세부적인 부분까지 빈틈없이 보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함안군은 공개행사와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만큼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해 도민 화합의 장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