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청년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개편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된 누리집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 소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청년정책 제안’ △청년 관련 기관 및 지원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 안내’ 등 총 3개의 주요 페이지가 신설됐다.
‘청년정책 소개’ 페이지에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기능을 통해 청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검토 결과가 공유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련 누리집 안내’에 청년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정보 누리집 내용을 모아놔 정책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시는 개편된 누리집 기능에 매월 발행하는 청년뉴스레터를 연계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과 청년 참여 기회를 동시에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청년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