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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부천시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춘의작은음악회” 개최

통합돌봄 노인돌봄 커뮤니티케어센터 주관, 주민 70여명 참석하며 열기 가득

 

(비전21뉴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5일 오후 2시에 노인돌봄 커뮤니티케어센터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3회차 ‘춘의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획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행복주거지원센터(춘의관리소)와 함께 협업했고, 공연으로 거문고자리의 연주자 김은선과 색소폰 연주자 신경숙이 참여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한 ‘아리랑’, ‘어머나’ 등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약 7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 앞으로 나와 주민들이 춤사위도 펼쳤으며, 참여자들은 음악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주민들은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행복한 날입니다.”(주민A씨),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 수 없는 공연을 우리동네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주민B씨), “복지관 선생님들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주민C씨) 등의 소감을 전달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혁철은 “앞으로도 노인돌봄 커뮤니티케어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