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고양MICE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총 4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새일센터는 센터의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창업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됐고, 실무자 및 사례자 부문에서 4점의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양새일센터는 매년 실시되는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로 다섯 번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가 특화된 온라인 진단도구를 활용해 구직자·재직자·구인기업의 기초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유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년간 축적해온 원스톱(One-stop) 창업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창업,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 부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준비부터 운영 단계의 애로사항 해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유혜림 관장은 “이번 수상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청년 여성의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양시 3개 권역에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지원 등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