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웃긴놈들 전성시대, 관객과의 전쟁 Ⅲ'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케이팝 스테이지(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코미디 브랜드 ‘코미디의 맛’ 콘셉트로 구성된 무대로,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참여형 코미디 쇼다.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무대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과 즉흥 애드립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웃음 무대다.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등 KBS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과 신예 개그맨들이 함께해 현장의 생동감과 즉흥성을 극대화한다. 예측 불가한 애드립과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어우러져 90분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무대를 준비했다”며“클래식과 국악에 이어 5월에는 코미디 장르를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약 90분간(인터미션 없음)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예매는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모든 공연을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운영한다. 장르의 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