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파주시는 도시정보센터의 노후 보안장비를 최신 보안 환경에 적합한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6천만 원 규모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장비를 도입해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도시정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체된 주요 장비는 망 연계 시스템, 아이피섹(IPsec) 브이피엔(VPN),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등으로, 비인가 접근 차단과 안전한 정보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보안 기반시설이다. 이를 통해 행정망, 교통망, 재난상황망, 경찰망 등 주요 통신망의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서로 다른 통신망 간 안전한 자료(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망 연계 장비와 통신 구간 암호화를 위한 브이피엔(VPN)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외부 침입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방범, 교통 등 도시 기반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보안장비 교체는 ‘스마트도시’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적합성 인증 장비로 전면 교체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스마트도시’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