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한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관련 온라인·집합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캠프는 지난해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 온라인 교육 과정에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의 진도를 점검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 경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의 기술적 궁금증 해소와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제공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실전 능력 향상을 돕고자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를 예비 대회와 본 대회로 2회 실시할 계획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전문가가 직접 문제를 해설하는 ‘문제 풀이 과정’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은 체계적인 캠프 교육과정 운영으로 도내 학생들이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보기관 및 대학과 적극 협력하며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