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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교류 네트워킹 개최

청년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의 첫걸음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청년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대표들과 함께하는‘교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진흥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20개 청년창업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입주기업 소개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IR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진흥원장과의 자유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20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차세대 산업 분야를 선도할 핵심 기술 비전과 단계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어진 ‘진흥원장과의 대담’ 시간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우수 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조광희 원장은 참석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진흥원 차원의 후속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직접 답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오늘 간담회를 통해 관내 청년 기업들의 열정과 기술력을 확인했으며 안양시 미래 산업에 대한 밝은 희망을 보았다”라며, “진흥원은 관내 청년 창업 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데스밸리를 무사히 통과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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