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강사와 작은도서관을 연결하는 2026 작은도서관 지역강사연계사업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운영하며, 각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는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발굴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8팀, 총 52명의 지역강사가 참여해 관내 33개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총 50개 프로그램이 108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작가 강연, 목공, 공예 활동, 다문화 프로그램, 요리, 책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은 지역 문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 매개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독서문화와 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