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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요소수 수급 불안 선제 대응…관내 기업 ㈜창우와 공급망 구축 협약

수급 위기 시 관내 물량 우선 배정…시민 불편 최소화 힘써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요소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손잡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16일 다슬방에서 관내 요소수 생산기업인 ㈜창우와 ‘요소수 우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소수 수급 위기에 대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외 요소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 차량 운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우는 요소수 수급 위기 발생 시 시흥시와 긴밀히 협의해 관내 공급 물량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시는 요소수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필요시 추가 협의를 통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요소수는 경유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안정적인 수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떠한 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요소수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