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해 온 이야기와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표작 '가방 들어주는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등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