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지난 2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58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을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양주시 안전보건 전문인력인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직접 집합교육으로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지자체 사고사례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업무수행평가 ▲온열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항목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양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중점을 뒀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소속 근로자에 대한 지휘·감독 및 산업재해예방 의무와 권한이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