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한양수 교육장 등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21일 판교대장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 로봇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하여, 간부 공무원의 학교 급식실 방문을 통해 식중독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재료 보관 및 조리과정 ▲급식 시설 설치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ATP 측정기를 이용한 급식실 오염상태 등을 확인했고, 위생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조리종사자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한 조리 로봇의 현장 설치 상태를 직접 살피며, 운영하면서 발생한 장단점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조리 로봇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작업환경 개선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