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올해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백마 화사랑 ‘모두의 교실’을 운영하며, 재능을 기부할 시민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교실은 전문 자격이 없더라도 일상에서 쌓은 지식, 경험, 노하우를 가진 시민이 강사가 돼 지역사회 내에 배움을 전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학습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모집에는 생활기술,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재능과 지혜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고양시민 및 관내 기관·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오는 8월 모두의 교실 강좌 1기를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방법이 있으나, 방법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평생학습포털 및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백마 화사랑 모두의 교실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이 소중한 배움으로 연결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강사로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살아 있는 평생학습도시 고양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