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3.4℃
  • 흐림대전 21.8℃
  • 맑음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4.8℃
  • 구름많음광주 23.1℃
  • 흐림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17.9℃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구리시, 구리역 광장·전통시장서 생명 사랑 자살 예방 홍보 운동 전개

상담 전화·지원기관 안내로 위기 상황 신속 대응 체계 홍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다중이용시설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구리역 광장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 도움 기관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으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참여기관인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시노인상담센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어깨띠 착용 및 팻말을 활용한 생명 존중·자살 예방 홍보 △전단 및 홍보물 배부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가족, 친구,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명 존중 문화가 일상에서 건강하게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구리 시민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1577-1099),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토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