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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포시, ㈜스킨팜 화재 피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기부금 전달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푸드트립 나눔, 지역 결식우려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나눔

 

(비전21뉴스) ㈜스킨팜은 월곶면 소재지에 위치한 화장품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화재 피해 속에서도 1,500만원 상당 기부를 약정했다.

 

'끊임없이 꿈꾸는 스킨팜'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 6천만원 상당을 꾸준히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특히 정기결연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지훈 대표는 세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최근 화재 피해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정기결연 아동을 직접 살뜰히 챙기고 보살피는 등의 진심을 담은 기부와 실천을 해오고 있다.

 

최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푸드트립에 관심을 갖고 지역내 아동청소년 아이들이 성장기에 하루, 한끼의 제대로 된 식사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훈 대표는 “화재로 인한 피해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복구하면 되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지원은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바라며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한 권리가 있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화재피해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스킨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 관장 또한 “재단과 ㈜스킨팜의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결식이 우려 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소외 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김포복지재단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나눔과 지역복지를 연결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이동식사지원사업 “푸드트립”은 돌봄, 결식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으로 현재 17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