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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점검…혼선 방지 총력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읍면동 현장 접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부서 및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읍면동 담당자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보조 인력 84명을 배치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했다.

 

한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현장 접수 창구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접수 창구 준비 △대기 동선 관리 △필수 장비 등 전반적인 운영 및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담당 공무원과 소통하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고유가로 시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돼야 한다”며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차질 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