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이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 분과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매뉴얼을 중심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방안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연계 정보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지역 분과 협의회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학업중단 예방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