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광주 능평초등학교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능평초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동안 날짜별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이모티콘 책 퀴즈’를 통해 책 제목을 맞히는 활동이 진행됐고,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을 소개하고 홍보지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나만의 도서 대출증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에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봄, 책, 도서관, 지구, 과학, 장애’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 이해 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책 읽고 선물 받자!’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의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된 독후감은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박영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