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의령군은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7일 의령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수와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으며,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걷기와 타격을 중심으로 하는 전신 운동인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찬 모습으로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