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한옥과 모담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한옥마을 전통 마당에서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승팀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니발 게임, 대형 젠가, 스틱잡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들기'가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포 한옥마을 상주공방 프로그램'과 '김포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4m 높이의 대형 인형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야외 퍼포먼스 '안녕, 씨앗씨!'를 비롯해 소울풀한 연주의 '은하수 밴드', 화려한 탭댄스를 선보이는 '리듬사이트',와 '김포 버스커'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옥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의 화합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