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9일 ‘2026 안양과천 학교운동부 관계자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주제는 '체육 인재의 성장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 교육환경 조성'으로,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교의 지도교사·지도자·학부모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청렴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예방 교육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선수 인권교육 및 학습권 보장 ▲성(희롱)폭력 근절 예방교육 ▲진로·입학비리 관련 운동부 사례 교육 ▲도핑방지교육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노하우 및 사례·퀴즈 중심 참여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를 둘러싼 인권 및 청렴 문제를 세 주체가 함께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울타리가 되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온전히 성장할 수 있다.”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