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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협의회장으로 지낼 당시 봉사에 대한 소중함과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키워왔으며 앞으로 지회장 재임기간 동안 새마을지도자들과 군포시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추후 협의회와 부녀회와의 화합을 도모해 앞으로 현 새마을운동에 정책과제인 읍면동마을공동체활동의 활성화와 회원배가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앞서 새마을지도자 군포시협의회 회장으로는 안정규 협의회장이 당선 됐으며, 군포시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는 원경애 부녀회장이 당선됐다.
안정규 협의회장은 군포시에 소재한 가가몰, 가가알로에 대표이며 새마을지도자 군포시협의회의 회장을 맡음으로서 새로 당선된 서정규 지회장의 뒤를 이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군포시새마을운동의 발전과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단합과 회원배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견을 밝혔다.
원경애 부녀회장은 기존 산본1동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써 전임이었던 정경숙 부녀회장의 뒤를 이어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읍면동 공동체 활성화 운동에 적극 지원하겠으며 발로 뛰는 부녀회장이 되겠다는 소견을 밝혔다.
2018년 새로운 회장단이 조직 됨으로써 새로운 마음으로 군포시와 군포새마을운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