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두(頭)드림(dream)'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頭)와 꿈(Dream)’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6 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수시 갱신(업데이트)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연천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음 ON!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마음 ON! 상담주간은 잠재적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연천Wee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학교 현장에서 ▲친구사랑 ON! ▲생명존중 ON! ▲학교사랑 ON! ▲도박예방 ON! 등 네 가지 테마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SNS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주간 ‘학교사랑 ON!’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행복 시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학교를 보다 긍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연천Wee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교육 및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연천 관내 모든 학생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관내 폐교시설 2곳을 방문해 건축물 노후도와 안전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이로써 3월 12일부터 진행한 관내 폐교 11교에 대한 관리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오래된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부된 폐교재산이 계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물 외벽·지붕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상태 ▲ 시설 내부·외부의 누수 발생 여부 ▲ 배수시설 관리 상태 ▲ 대부계약 목적 준수 및 무단전대 등 계약 이행 여부 등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기존 분기별 점검을 올해부터 월별 점검 체계로 전환하여 관내 노후 폐교를 보다 심층적으로 확인하고, 건축물의 균열·누수 취약부와 주요 구조부 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폐교시설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무부장,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3월30일은 귀인중학교에서, 4월2일은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습 데이터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 인식 전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기재 요령 작성과 관리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학교생활기록부는 단지 기록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담는 교육적 거울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으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은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74일, 하반기 76일의 장기 집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초기 적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4명과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위탁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 및 한국어(국어) 교과에 대한 한국어 기반 기초학력 교육 ▲ 지역 체험자원과 연계한 진로 교육 ▲ 보건ㆍ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중등 교육과정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 심리·정서 지원, 방학 캠프 등을 병행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nbs
(비전21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지원청만의 힘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