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소장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장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문헌정보실과 어린이자료실이 휴관하며, 자료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일시 제한된다. 다만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람실은 정상 운영하고, 점검 기간 중 도서 반납일을 연장할 예정이다. 장서점검은 도서관이 보유한 자료를 전산 목록과 대조해 실제 소장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 자료를 파악하며 파손 도서를 정비하는 절차다. 이번 점검은 '도서관법'과 '가평군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한석봉도서관 소장 자료 14만여 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자료실 휴관으로 이용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장서점검을 통해 자료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보급한다. 군은 18일부터 치매환자와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대응 팔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인식표를 발급해 왔다. 하지만 기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옷 안쪽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부착될 경우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에는 이름과 인식표 고유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을 각인해 발견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대응 팔찌는 치매 진단자와 인지저하자,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거쳐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본인뿐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홍지윤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체소리,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선명,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듀오 무드등이 출연한다. 특히 트로트와 국악, 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콘서트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제42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기관·단체 중심의 의전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한다. 특히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 단상에서 행사를 함께할 군민 참여자를 모집해 민선 9기의 새출발을 군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에 오르기를 희망하는 군민의 참여 신청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장 수용 인원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특히 군은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살려 취임식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청년과 어르신, 농업인,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식후 공연
(비전21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의 건강한 생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 9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감염병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예방수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말라리아 예방 및 의심증상 안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말라리아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모기 물림 예방수칙과 발열, 오한 등 주요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지난 17일 시민교양특강으로 마련한 ‘EBS 세계테마기행 여행 큐레이터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EBS 세계테마기행과 한국기행 여행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가를 여행한 박성호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연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여행을 통해 발견한 삶의 가치와 세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작가는 탄자니아, 노르웨이, 스리랑카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소개했다. 또한 저서 『여행가의 동물수첩』, 『바나나 그 다음』, 『은둔형 여행인간』 등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행이 주는 위로와 성장, 그리고 새로운 시선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단순한 여행 정보 전달을 넘어 낯선 세계를 마주하며 얻은 삶의 태도와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행 작가의 진로와 여행 콘텐츠 제작 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nbs
(비전21뉴스)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연천군 연천세계캠핑체험존에서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지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캠핑 체험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으로 마련한 이번 힐링캠프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확대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기금을 통한 장애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17일 오후 3시 다수사상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소방서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기관으로 참여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인계 절차,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 등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동두천소방서에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 지행동 업무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중증도 분류(Triage),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재난의료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등 다수 사상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를 통해 다수사상자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할
(비전21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의뢰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고위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