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봄날학교의 재학생들이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국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 정진해 온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봄날학교 학습자들은 뛰어난 성적과 열정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국가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고용웅 학생이 수상했으며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최만자 학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유필준 학생이 각각 차지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봄날학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모범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타의 모범이 됐으며, 함께 공부하는 주변 만학도들에게도 큰 용기와 감동을 전하며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지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가까이 있는 통장님과 이장님부터 찾는다”며 “주민 곁에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푸른샘초등학교에서 학생·교원·학부모·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발족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학생의 디지털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에서 시작된 자율적 폰 프리 실천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지역에서는 초·중·고·각종학교의 72.4%인 63개교가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폰 프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연계 TF를 구성했다. 지역 연계 TF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교원, 학부모, 동두천시·양주시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TF 위촉장 수여 ▲푸른샘초 폰 프리 스쿨 현장 스케치 발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 ▲정책협의 ▲공동 실천선언 채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정책협의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 지원, 지역자원 연계, 폰 프리문화 확산과 환류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10월 8일 남한고 및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기계학습의 수학적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공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와 배움을 지역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고등학교 수학과 연계할 수 있는 기계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파이썬과 R 등을 활용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계학습을 수학 수업과 학생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고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지역에 개방하고, 학교 간 교사의 전문성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본교 교사와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윤형구 교장은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움을 지역의 선생님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비전21뉴스)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학부모도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이종목 의원(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그간 법적 근거 미비로 어려움을 겪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공적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성남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파악 등 핵심적인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특히 기존 조례에서 소외됐던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성남시 약 1,300여 명의 통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구 통장연합회의 경우 시 통장연합회와 달리 명확한 조례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공적 활동을 하면서도 회의 수당 지급 등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종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 단위 통장연합회의 명확한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연합회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확보 등을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였다.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하나하나 답변하며 경청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줬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 없이 야외에서 시민과 시장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