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조례안 20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심사보류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심의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0억 3,700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각종 안건들이 파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해 배송 지원에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수급 제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하면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유 차량을 총 동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배송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마트부터 소규모 편의점까지 파주시 전 지역 판매소 배송에 투입되어 신속한 배송을 진행중인 공사는,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조동칠 사장은 “종량제봉투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및 판매소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개선사항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대응을 계기로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체감도 높은 경기 회복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을 확보해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 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 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비전21뉴스)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탄현면 일원에 마련된 텃밭에 모여 직접 밭을 일구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한 뒤, 정성껏 감자 종자를 파종했다. ‘사랑의 감자 심기’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사업이다.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6월경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행사에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알차게 영글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에스더블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상품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은숙 금촌1동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장,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장, 연진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에스더블유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과 인문학을 결합한 ‘책밭이 좋아요’와 전문독서지도자가 함께하는 ‘작은독서탐험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작은도서관, 파주시 독서연구단체와 각각 협력해,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책밭이 좋아요’는 생태특화도서관인 하늘선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6개의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를 짓는 등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책 속의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작은독서탐험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주관하며 10개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책 읽기 지도 경험이 풍부한 회원 10명이 각 작은도서관에 파견되어 어린이와 함께 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영유아·노인·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