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봄철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방역 지원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포1동 지보체는 지역 내 업체인 ㈜한결건물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되면 해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충 방역을 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덕분에 올봄은 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획지합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및 표준 양식 배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필지별 소규모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획지합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획지합병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열람·공고,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들은 표준화된 안내 체계 부재로 서류 작성과 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건축 인허가와 별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따른 추가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주거용지(단독·다세대)에 한해 획지합병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절차 안내문과 주민열람·공고문 작성 양식, 공동위원회 심의 안건 및 자료 작성 양식을 표준화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대면 심의 방식을 서면심의로 전환해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비전21뉴스) 광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 도시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도시계획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이다. 시는 주민 열람 및 공고,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함으로써 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재정비에서는 주거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광남동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정비를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시설과 통합숙소, 퇴촌면·남종면·오포2동·능평동 행정문화복합센터, 동부권 노인복지 행정타운, 신현동·퇴촌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이 신설 또는 확장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개발 여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합리한 기존 계획을 정비하고 시설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됐다. 10년 이상 미집행돼 토지이용 제한 등 주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차등적 관리체계 도입 필요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5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6년 민방위 실행계획(안),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통합방위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테러·재난 및 통합방위작전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 운영,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통합방위 작전계획 수립, 상황 발생 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등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광주시와 군·경·소방은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비전21뉴스) 광주시 송정동은 25일 봄철을 맞아 ‘새봄맞이 송정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 및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기관·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특히, 송정지구와 경안천로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선영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5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활동 방향,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4월부터 2인 1조로 구성돼 매월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2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을 비롯해 시설 내 인권 관련 지침 준수 여부와 교육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인권지킴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는 기능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은 적발이나 감시가 아닌 시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퇴촌면 관음리 136-2 일원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1천980㎡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파종했으며, 오는 6월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퇴촌면의 유휴농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한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청 복싱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한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각각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대회기간 동안 각 체급 유력 선수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과로 증명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