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2월 한 달간 취득세를 감면받은 대상자 62명에게 감면 의무사항과 추징 사유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 등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지 대상자의 전체 감면 규모는 약 8억 3,8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감면 유형을 살펴보면,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의 경우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이 12억 원 이하일 때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10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경농민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직접 경작 또는 영농·유통·가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은 취득세의 50%가 감면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 60~75%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 창업을 위해 취득하는 사업용 부동산은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 다만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는 일정 기간 감면 목적에 맞게 부동산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생애최초 주택은 실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와 산업용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 기본 건강검진과 성·연령별 맞춤 검진으로 구성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 보건소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검진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서면)’를 통해 총 33개 단지를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시설 보수 및 설치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총 57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시는 사업의 시급성과 노후도, 안전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3개 단지를 지원 대상 단지로 선정했다. 지원 분야는 △공동주택 공공성 시설물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8개 분야로, 총 1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농촌공간 정책 수립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농촌공간의 생산·생활·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터·쉼터·삶터로서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역 농·축·인삼협과 함께 추진 중인 ‘포천시 다자녀가구 포천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3월 13일 기준 두 자녀 이상 가구 5,048가구 가운데 3,197가구가 신청해 대상 가구의 63.3%가 신청을 완료했다. 사업 시행 첫 분기임에도 신청률이 60%를 넘어서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책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인구정책이다. 포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와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4자녀 이상 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하고, 시비 투입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두 자녀 이상 가구(막내가 만 18세 이하)이며, 자녀 수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건강 정
(비전21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6일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적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집단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향상,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한사위1지구(110필지 / 81,117.5㎡)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당초 목표 완료 시기인 올해 10월보다 약 7개월 앞당겨 마무리됐다.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비전21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 정보와 모유수유 방법을 안내하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인 가운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모유의 영양과 건강 효과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출산 전·후 유방 관리 방법 등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유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대면 교육은 37주 이상)와 수유 중인 가정이며,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고, 단원보건소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원하는 방식의 교육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 기타 → 모유수유교실’ 메뉴를
(비전21뉴스)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4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무농약) 농산물과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의 학교 공급가 가운데 30~50%를 보조해 교육기관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며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특히, 학교에 공급되는 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무농약) 및 G마크·GAP 인증을 받은 안산쌀로,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된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