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올해 안산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안산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2024년 국세청 종합소득 확정액 기준)인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구청 도시주택과 또는 해양수산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안산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다. 안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대표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안산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한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대부 소금 입욕제 만들기 체험과 안산12경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제공해 안산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안산의 해양 관광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지난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확보되는 상부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미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는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녹지 축을 연계한 십자형 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녹지·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도시공간 제안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8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1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총 736명 참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점 등 총 5점이다. 수상작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주염전 체험장(단원구 대부동동 643-19번지 일원)은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됐으나, 관광콘텐츠 부족과 운영 수익성 문제 등으로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관심과 현장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염전 체험장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소금 생산과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매립(성토)을 통한 근본적인 배수 체계를 개선하고 부지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에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 등을 활용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3월 19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족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화도체육문화센터 2층 사랑방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가족 복지서비스 홍보 △신규 이용자 상담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장애인 가족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소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동료 상담가가 참여해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가족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센터 방문이 어려운 화도‧수동 북부권역 시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장애인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6일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도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바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호평파출소와 함께 호평동 일대 급경사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붕괴와 낙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호평파출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호평동 관내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사면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길원 센터장은“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빙기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진접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연평리 산34-10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평리 365-1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인근 지역을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을 통해 1.5톤 이상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의 본보기가 되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진접읍 조성에 앞장서겠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의사소통의 오해와 갈등의 원인을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시민 150명이 참여하며 김민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의를 이끈다. 강연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소통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인간의 사고 과정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 교수는 사람마다 경험과 인지 방식이 달라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서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