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유아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만세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미각 형성 영양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음식의 맛과 향, 색을 직접 경험하며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감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알아보는 ‘오감숨바꼭질’ ▲식재료의 색깔과 영양을 배우는 ‘무지개 색깔의 비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은 만세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4~5세 어린이(2020~2021년생)이며, 기관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3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문화/체험 분야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완료 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관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1회 효행건강이음주간’(2026. 6. 8.~6. 13.)을 맞아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6월 13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해 분만 과정,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부부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시간도 마련돼, 출산을 앞둔 부부가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덜고, 부부가 함께 부모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도 같이해_화성시와 같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지난 2024년부터 지속 추진되어 온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환경 프로그램이다. 특히,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다회용기 사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화성특례시 마스코트인 ‘코리요’ 캐릭터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친근한 ‘코리요’ 캐릭터 홍보물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는 한편, 접수된 우수 참여 사례 중 일부를 시 자원순환과 공식 SNS에 공유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올여름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경기도가 기후 관련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과 연계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과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치매 어르신, 홑몸·거동 불편 어르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 등 총 8,639명의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문 건강관리 및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계절성 질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치매관리 전문 인력 44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가정 방문, 유선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상시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탈수 예방용 식염 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 촉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 ~ 2002년 4월 1일생)이다. 거주 요건은 경기도 내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을 카드형 지역화폐인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화성시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서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부 민원인의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하고 균형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일부 반복성 장시간 통화로 인해 일반 시민들의 상담 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등 행정력 과다 소모와 민원 처리 차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민원행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시청, 구청, 읍·면·동 민원실을 비롯해 민원 접촉이 많은 41개 부서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통화 시작 시 사전 안내 멘트가 송출되며, 통화 시작 후 15분이 경과하면 종료 예정 안내가 나가고, 20분이 지나면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과 함께 전반적인 민원응대 시스템의 개선 방안 연구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유형별 통화관리 매뉴얼 보완 ▲폭언·성희롱 자동 감지 AI 시스템 도입 검토 ▲스마트 민원통화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품질 높은 민원서비스 체
(비전21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아·유·초·중학교 입학을 위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계획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적합한 교육환경 지원과 학부모의 입학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정·배치 절차에 대한 일괄 안내뿐 아니라 학교급별 입학 설명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절차, 학교급별 교육환경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운영된 학교급별 설명 부스에서는 학부모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맞춤형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입학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개별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와 학교급별 교육환경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비전21뉴스) 통일부는 5월 30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 평화온:담 : ‘평화의 온기를 담아 전한다’, ‘평화가 온다’ 등 다중 의미 이번 행사는 광역 대도시 중심의 행사장이 아닌 시·군 단위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평화공감 문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통일부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탄에 평화온:담」은 행사 캐릭터 ‘꾸꾸’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야기 구조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가정으로 배달된 「꾸꾸의 평화배달키트」를 체험한 뒤, 행사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행사 캐릭터 ‘꾸꾸’를 꾸미고, 평화 그림 책방, 공방, 간식 부스, 가족사진 촬영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했다. 작은 무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로 함께 즐기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10개 가운데 갈천1지구 등 9개 지구 (2,241필지 1,459,890㎡)에 대하여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난 28일 지정·고시 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행화하고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9개 지구는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곳이다. 시는 2026년 사업지구 가운데 이번에 지정되지 않은 유포1지구에 대해서도 오는 7월까지 화성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이 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지적소관청인 관할 구청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