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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채 1120억원 모두 상환…채무 제로 도시 선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환액(1120억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 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시는 이날(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 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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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회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낼 강력한 엔진이 장착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특별법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최초 제안하고 이끌어낸 법안인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반도체 지형도를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경기도가 지난 2023년 9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입법을 제안한 이후, 수차례 국회를 설득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며 끊임없이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경기도의 ‘전략적 승리’이기도 하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반도체는 시간 싸움”이라며 속도감 있는 지원을 강조해 왔다. 이번 특별법에는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전력·용수·도로망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 ▲예타 면제 및 인·허가 특례 ▲재정 지원 근거가 대거 포함됐다. 도는 용인, 평택, 화성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거점 지역에서 급증하는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 계획에 경기도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경기도는 법 통과 이전인 작년 11월부터 선제적으로 ‘반도체특별법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해왔다. 전담조직은 앞으로 정부의 클러스터 지정 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순히 제조 공장을 짓는 것을 넘어,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강화하고 규제 애로를 해소함으로써 전 세계 반도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최대 난제였던 전력 공급 문제의 해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도는 이러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현장에 즉시 접목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을 속도감 있게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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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3년이 지연되면 시장을 잃고, 5년이 지연되면 산업 자체가 사라진다고 하는 말이 있다”며 “대한민국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다른 지방에서 선거를 앞두고 흔드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파전이 아니다. 파전처럼 나눠 먹을 수 없다”며 “반도체 전문가들은 한 클러스터에 생산라인이 4기 이상 있어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려면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의 반도체 생태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하게 반박했다. 이 시장은 “전북에 이어 경북과 충남에서도 용인 반도체 산단을 분산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전국이 들끓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데, 속도가 중요한 반도체 산업이 흔들리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기업은 정부 정책의 불투명성을 싫어하는데,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해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클러스터에 대한 전력·용수공급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명쾌하게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정 지역에서 잘 되는 것을 빼앗아서 생태계가 전혀 없는 곳에 이식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니다. 그러면 용인도 죽고 이전하자는 지역도 죽는 것”이라며 “각 지역에 적합한 새로운 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신규투자를 일으키는 것이 올바른 지역균형발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7월 용인 국가산단 등 3곳의 클러스터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환단지로 지정됐을 때 새만금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2023년 3월 용인 국가산단이 지정됐을 때 전북 완주는 수소산업 국가산단, 익산은 식품산업 국가산단으로 지정됐다"며 "이들 지역에선 이 산업을 잘 육성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정부가 지정한 전국 15곳의 국가산단 중 다른 14곳은 아직도 국가산단 계획 정부 승인을 받지 못했다”며 “전북 완주나 익산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수소산업, 식품산업 국가산단 계획에 대해 정부가 빨리 승인해서 산단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이 시장은 새만금 입지 조건 등을 고려했을 때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많은 문제가 있다는 설명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새만금의 전력 공급 문제에 대해 “용인의 반도체 생산라인 10기를 돌리려면 15GW가 필요하다”며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용량 대비 발전량은 15.4%로, 15GW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97.4GW의 태양광 발전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새만금 매립지가 291㎢인데, 그 2.9배의 땅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는가. 전문가가 추정하는 설비 설치 비용도 100조원 가량 된다고 한다”며 “이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과 관련한 혼란을 더 키웠다고 날을 세웠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 거기서 끝냈다면 논란은 가라앉았을 텐데 전력과 용수 문제를 언급하며 혼란을 키웠다”며 “대통령은 전력과 용수 걱정만 하고, 정부가 수립한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정부가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곧바로 지방 이전 논란이 사라지지 않고 혼선만 더 커질 것이라는 지적을 했고, 실제로 혼란이 더 커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았다”며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관련 법에 따라서 전력과 용수, 가스, 집단에너지를 정부가 공급하고 도로도 정부가 확충하게 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은 지난해 정부에 의해 다 세워졌다”며 “단계별로 전력과 용수를 어떻게 공급할지 계획된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계획을 이행하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생산라인 1기와 2기를 돌리는 전력과 용수 공급망은 올 하반기면 준공이 되는데, 문제는 3~4기다”라며 “전력은 신원주에서 용인 원삼면으로 오고, 용수는 삼성전자와 통합 관로로 팔당에서 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정부가 이런 계획을 실행하겠다고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미 수립된 계획을 정부가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메시지가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이미 세운 계획을 뒤집을 수 없다는 말씀에 더해 전력·용수 계획을 정부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씀해 주셔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이 불식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삼성전자와 관련한 2단계 전력 공급 계획이 있는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사인을 안 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고 흔들려서도 안 된다. 정부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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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의회 시정연설 "변화・혁신 넘어 시민 행복 더 크게"
29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열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 ▲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청년 월세 및 이사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주택 공급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평촌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한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나갈 수 없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김동연 지사 특별지시,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화 경기도 전 사업으로 확대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은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규정하는 도 내부 행정 지침이다. 도는 “500억 원 이상 규모의 도로, 철도, 하수도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단계’에서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도로 지하에 매설하는 시설을 담당하는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건설 협의를 의무화 한다”는 조항을 신설할 계획이다. 한전 등 관계기관과의 보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도로건설계획과 같은 법정계획의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의 공공건설시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으로 정할 계획이다. 도는 지침 개정으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이 제도화-일반화될 경우 공동 건설로 인한 사업비 절감, 중복공사 방지 등의 효과로 비용-편익 비율(B/C)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용대비 이익의 비율(B/C)이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관리지침 개정은 내부심의 절차를 거쳐 도지사 결재 후 즉시 시행된다. 도는 보다 구체적으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방도 318호선’ 모델은 경기도와 한전이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구간 27.02km를 지상과 지하로 나눠 공동 건설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도로포장과 용지 확보를 담당하고, 한전은 도로 밑 부분에 전력망을 구축하게 된다. 신설도로 건설시 전력망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경기도는 올해 안으로 지방도 318호선 ‘도로-전력망 공동건설’에 대한 기본설계용역을 진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경기도-한전의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에 ‘도정 혁신업무 유공’ 포상을 수여한다. 도지사 포상을 개인이 아닌 부서 단위로 수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도로정책과는 반도체 관련 부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서간 칸막이를 넘어 전력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김 지사는 평소 “공직의 틀을 깨고 남이 안해 본 길, 새로운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해 왔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하는 시민 6만 1000여 명 서명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시민 뜻 잘 헤아려 달라 했다"
27일 처인구청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차질 없는 진행 강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ܨ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이 시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히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투자 규모를 600조 원으로 확대하면서 용인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금액이 980조 원에 이르고,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포함하면 투자규모가 983조 4000억 원 수준으로 1천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䶧년 3월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결정 이후 같은 해 7월 이 국가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원삼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이들 특화단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용적률이 상향될 수 있게 됐다”며 “용적률이 350%에서 490%까지 높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복층 생산라인(팹) 건설계획을 3복층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투자 규모가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단도 특화단지가 됐으므로 팹을 3복층으로 지을 것으로 안다"며 "향후 삼성의 투자 규모도 기존 360조 원에서 훨씬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䶧년 3월 15일 정부가 전국 15곳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이 유일하다”며 “용인의 경우 현 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2월 31일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난 뒤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돼 현재 30% 가까이 진행됐고, 2025년 12월 19일에는 삼성전자가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 팹을 가동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만약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이처럼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사업 자체가 백지화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고, 그 경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이 무산됐을지도 모른다”며 “국가산단이 예비타당성 조사, 각종 영향평가 신속처리 등을 통해 정부 승인을 빨리 받고, 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송전 문제를 언급하면서 지역 반발 이야기를 했는데,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전력과 용수 공급은 정부가 단계별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만큼, 정부는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 전력과 용수 공급은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유림1ܨ동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 대표들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림1ܨ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배수시설 미비로 인한 침수·토사 유입에 대비해 도시계획도로 추진 시 배수시설 포함 요청 ▲대중교통(마을버스) 노선 확충과 막차 시간 연장 등 운행 개선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건립 추진 ▲하천 복개공사 구간 보도 해제에 따른 농민 통행 불편 해소(임시 보행로 보수·안전조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오늘 주신 말씀은 모두 잘 챙겨서 검토하겠으며, 해당 부서에서도 책임 있게 살펴 달라”며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침수·배수 문제 등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응급 조치를 우선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이나 기반시설 확충처럼 절차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용역과 행정 절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1-28 정서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 "2026년 시민 삶 변화 완성할 것"
‘노적성해(露積成海)’로 풀어낸 2026년 6대 운영 방향 제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는 28일 오전 11시 10분,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가 꼽혔다. 백 시장은 이를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직장·주거·락락) 융합을 통한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가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했다.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 및 천문대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도 강화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등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백 시장은 지난해 성과를 “결실이자 앞으로 변화를 완성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평가하며, 2026년 시정을 이끌 6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촘촘한 복지를 통해 어르신 교통·생활 지원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노후 안정과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돌봄·교육·일·가정 양립 정책을 종합 추진한다. 둘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상권별 맞춤형 지원과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골목형상점가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셋째, 토평한강 스마트 그린시티와 사노동 E-커머스 첨단도시 조성을 통해 일과 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족 도시 기반 구축에 나선다. 넷째,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 이동 체계 재편을 추진한다. 특히 GTX-B 갈매역 정차 문제에 대해 “시민 교통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역환승센터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다섯째, 대표 축제와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의 품격 있는 일상을 구현하고 생활체육 시설 확대 및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능 강화에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사람 중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 시장은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언급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구리시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 노력을 모아 도시 미래라는 바다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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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드론산업 고도화 시동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고양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2026년 고양시 드론산업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산업을 시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고양시 관계 공무원과 과업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센터 운영·관리 전반 △입주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교육·실증·연구 기능의 연계 강화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드론 사업화 모델 발굴 및 드론 실용화를 위한 제도·규제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대관을 넘어, ‘교육–실증–기업성장–공공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규제·제도 개선 과제를 관계기관과 연계해 드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향이 강조됐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비행장과 R&D센터, 드론아카데미 등을 갖춘 경기북부 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시는 올해 그간 축적된 시민 체험 및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중심의 실증 및 사업화 기능을 대폭 강화해 지역 드론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운영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시의 드론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 기업 육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고양시가 대한민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9 송신혜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공공조달 시장, 이렇게 준비하세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전용 사이트(ypa.bidman.co.kr)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진흥원은 기업의 준비 단계부터 입점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별 맞춤형 공공조달시장 입점을 지원하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사업’은 오는 2월 13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 1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2026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3일차까지 누적 득점 19,571.4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14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총 1,12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 선수단은 이 중 194명이 출전했다. 주요 경기 종목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총 7종목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강원도(18,794.36점)와 서울(18,163.40점)을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바이애슬론과 알파인스키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km STANDING 부문에서 이찬호 선수가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SITTING 부문에서는 박채이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대회 주요 종목별 메달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다관왕 선수들도 눈에 띈다. 이찬호 선수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가져갔다. 박채이 선수와 양지훈 선수는 알파인스키 부문에서 두 개씩 금메달을 수확했다. 빙상에서는 염승윤 선수가 두 종목에서 우승하며 두 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함께 경기도 선수단의 활약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음경택 대표의원, “사람중심, 미래선도, 문화‧환경 조화 등 품격있는 안양시 위해 민생경제 회복. 만안‧동안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AI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등의 성공적 추진에 협력할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음경택 국민의힘 대표의원(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은 1월 29일,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올해 안양시의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포부를 밝혔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 안양시’를 위해 ▲재정 건전성 확보 ▲만안·동안 균형 발전 ▲교통망 확충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성공 ▲민생 경제 회복 ▲사회 안전망 구축 ▲청년 특별도시 조성 ▲문화·친환경 도시 실현의 8개 분야로 나누어 시민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집행기관에는 시민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당부하며 제안사항을 전했다. 특히, 재정건전성과 관련하여 1조 8,6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지방채 발행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혈세가 정치적 목적이나 전시행정에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을 다짐하며, 국‧도비 확보 등 자립적 재정 구조 확립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다음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만안‧동안의 균형발전’을 위해, 안양1번가 및 안양예술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만안·동안 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평촌신도시 정비 물량을 최대 7,200호로 확대한 것을 환영하며, 공공성 확보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위례과천선의 인덕원역 연결, 서울서부선의 안양평촌권 연장,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정차 등 교통 인프라의 추가적 확충과 박달스마트시티의 흔들림 없는 추진, 지역화폐 및 공공배달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청년주거 안정과 고령 친화 복지 모델(AIP) 구축 등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및 기후위기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음경택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전달자이며,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감시자로서 최선을 다하며, 동시에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무리했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경기관광공사, 中 춘절 황금연휴 2만명 유치...대대적 프로모션 진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주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1월말부터 2월까지 춘절 황금연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대적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는 2026 한·중 관계 전면 회복기 첫 춘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 및 중국 유력 방한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인 ‘한유망(韩游网)’과 협업, '가깝고 안전한 경기도에서 진짜 한국을 체험하자'는 홍보 컨셉의 '리얼 코리아 경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말의 해 특집 경기관광 홍보페이지 개설 및 배너광고 ▲경기관광 브랜드 홍보 ▲경기도 관광콘텐츠 최신 정보 소개 ▲경기도 관광 상품 할인 판매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또 중국 최대 맛집 평가 및 종합라이프 플랫폼인 ‘메이퇀(美团)’과 손잡고 '춘절 경기도 K-푸드 여행 캠페인'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춘절 황금연휴 방한 중국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한 관광객 체류 장소 주변의 ▲경기도 K-푸드 맛집(수원 왕갈비, 남문통닭거리, 파주 장단콩 정식, 장어구이, 의정부 부대찌개 등) 추천 ▲경기도 지역별 다양한 이색 트렌디 감성 대형 카페 소개 ▲경기도 인기드라마 촬영지 등 한류 체험 콘텐츠 홍보 등 중국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2026년 한·중 관계 전면 회복 및 무사증 등 양국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는 시점에 맞춰 보다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MZ세대,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 등 춘절 연휴 기간 2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중국 유력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 마케팅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7만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경기도로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폭군의 쉐프, 흑백요리사, 한류 드라마, K-pop 인기로 외국인들의 K-푸드, K-컬처에 대한 선호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중국 춘절 마케팅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CIS 등 해외 다양한 국가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 경기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부가 외국인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소방서와 화재예방 협력체계 강화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지난 28일 구리소방서(서장 최현호)와 함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의 화재 취약지역과 최근 화재 발생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화재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냉동설비 및 가연물 밀집 구역에 대한 관리 방안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공사와 구리소방서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사와 구리소방서는 청과동 경매장을 비롯한 중도매인 점포 등 도매시장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과 대피 동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특히 새벽 경매 시간대 다중 인원이 밀집되는 도매시장의 특성과 냉동·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는 점포 구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도매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 원인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구리소방서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구리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훈련을 통해 도매시장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정서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김현기로부터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소속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 의장과 초청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의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렸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에는 그간 김 의장이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현장을 먼저 살피고,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위해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송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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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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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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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분발언과 시정질문, 안양시민에게 드리는 답변이다.
안양시의회에서 이루어지는 오분발언과 시정질문은 단순한 의회 절차가 아니다. 이는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과정이며, 그 본질은 안양시민께 드리는 답변이다. 특히 시정질문의 답변자는 의원 한 명에게 답하는 것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 앞에서 책임을 설명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오분발언은 짧지만 날카롭게 현장의 문제를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시민의 안전, 예산의 효율성, 생활 불편 등 현실적 사안들을 집행기관이 회피하거나 미루지 못하도록 바로잡는 첫 번째 장치다. 시정질문은 한 단계 더 깊은 점검이다. 행정 과정 전반에서 반복되는 오류, 정책의 방향성, 부서 간 협업의 문제 등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 모든 절차의 목적은 행정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데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발언 이후다. 오분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된 사안이 반복되거나 제대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회의 모든 노력은 힘을 잃는다. 최근 몇 년 동안 안양시 행정 곳곳에서 드러난 여러 사례들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준다. 완공된 공공시설이 제때 문을 열지 못한 일, 안전관리 체계의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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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해 첫 부단체장 회의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논의
(비전21뉴스)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26년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31개 시군 및 도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부단체장 회의를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시군 일선 담당자들은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총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조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봄철 산불조심 대책기간 운영 ▲사회재난형 가축질병(AI, ASF) 방역관리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김성중 부지사는 “도민들이 설 연휴 동안 일상의 근심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 부담 경감, 중단없는 보건 체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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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기업이전 GH가 선도한다" GH, 남양주왕숙에 3기 신도시 최초 기업이전단지 공급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3기 신도시 포용적 이전대책의 일환으로,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 진건1 지구에 97필지(산업 46, 자족 51) ▲ 진건2 지구에 126필지(산업 39, 자족 87)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 진건1 지구 산업시설 17억 ~ 92억원 / 자족시설 20억 ~ 94억원 ▲ 진건2 지구 산업시설 12억 ~ 180억원 / 자족시설 13억 ~ 145억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GH는 이번 공급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세 차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여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일정을 조정하는 등 이전 대상 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공급 일정은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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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보훈문화확산 양평군 공무원 표창 전수
(비전21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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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 참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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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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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AI 시대 퍼스널 경쟁력 강화 교육 참석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PI(Personal Identity)를 통한 의원 경쟁력 강화’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해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방식, 자기표현 전략 등을 설계하는 퍼스널 이미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개인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재훈 의원은 “AI 발전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 시대가 된 만큼, 자신만의 강점과 가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다”라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방향성을 정리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100세 시대에 중장년·노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인 만큼,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에게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이러한 교육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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