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어 추경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한 후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하영주 의장은 “편성된 추경 예산안이 시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검토하여 제9대 과천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이번 회기 중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희)를 열어 특위 운영 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