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
(비전21뉴스) 시흥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에게 해로운 광고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입간판, 전단,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3월 9일 목감동 산현초등학교 일대에서 목감동 노인회원들과 함께 통학로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는 상가 입간판과 청소년 유해 전단, 불법 현수막 등을 현장에서 정비하고,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강상옥 목감동 노인회 분회장은 “산현초 후문 일대는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이 인접해 있어 전단 배포와 입간판 설치 등으로 통행로가 더 좁아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지도와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신제승 경관디자인과장은 “산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될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에 건강식품 700여 개 및 즉석밥 7,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이주 노동자 가정에 생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익 단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건강식품과 즉석밥을 기탁하며,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시흥시 보훈단체 협의회 이경열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보훈단체 회장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행사 자리를 빛냈다. 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관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 신규단원을 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활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렴 영상 촬영 등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특히 이번 실천단은 청소년을 청렴 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재단은 이러한 활동이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070-410
(비전21뉴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제한 요건이 폐지되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이나 졸업 여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 경력단절여성, 전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성 취업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2~3회 운영되며 ▲직업선호도검사 및 취업준비도 진단 ▲직업정보 탐색을 통한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 참여는 구직급여 수급자의 재취
(비전21뉴스) 시흥시는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이 하수관로와 오수처리시설을 막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러한 생활 쓰레기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면, 하수 역류와 악취 발생은 물론 맨홀 펌프장 고장, 하수처리장 운영 차질 등으로 이어져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면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맨홀 펌프장과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스크린과 펌프에 달라붙어 기계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하수 흐름을 방해해 관로 막힘과 하수 역류를 유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현재 시흥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5곳과 맨홀 펌프장 1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티슈 등 이물질 처리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준설과 시설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 비용 증가와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종민 맑은물사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대비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컨설팅은 시 담당자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 동 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돌봄 창구인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단계에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 시 돌봄 매니저로 연계하는 현장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