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는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3월·6월·9월·12월 등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3월 상담은 신청과 상담을 같은 달에 진행하고, 6월·9월·12월 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취득자격증명, 농지 이용 등 농지 행정 상담 ▲텃밭 설계,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농업 교육 안내 및 초기 영농계획 설계 ▲적합한 작물 선택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계 부서와의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전문 상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5~7세)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학교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열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현재 전국 74곳이 운영 중이며, 올해 용인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신규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용인체력인증센터는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내에 조성되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3등급의 체력 인증서 발급은 물론 복부둘레, 혈당, 골밀도 등 건강 측정과 연계한 차별화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간 기금과 시비를 포함해 총 2억 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6월까지 센터 인테리어 공사와 전문 인력 채용 등 준비를 마친 뒤 7월부터 운영에 들어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다.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일원이다. 신청자격은 산업입지법 제16조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요건을 갖추고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을 공급받아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등이다. 시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향서를 받은 뒤 사업목적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모와 관련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토목설계협회, 건축사협회, 행정사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 산업정책 방향, 산업용지(산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비전21뉴스)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 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이해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원 절차 이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