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어린이 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은 4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되는 ‘박물관 예술텃밭 : 씨들’의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를 모집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옥상텃밭을 생태예술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씨들’ 프로그램은 ‘씨앗들’의 줄임말이자, 씨앗(seed)이 자라는 예술작업실(atelier)을 의미한다. ‘씨들’은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참여 가족들은 약 3평 규모의 전용 텃밭에서 20여 종의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농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페트병을 활용한 관수 도구 만들기, 달걀판을 재사용한 씨앗페이퍼 제작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예술활동과 텃밭 작물을 활용한 작은 운동회 등 신체활동이 더해져 매회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기별 제철 작물을 수확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팜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프로그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돌봄)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교육지원청은 교
(비전21뉴스)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형 통합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교육협력을 본격화했다. 4개 기관은 2월 23일(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천과학고 설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과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과 과학고 설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을 비롯해 융합교육과, 학교설립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천시청에서는 시민교육과와 반도체 관련 부서가 함께했다. 또한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과 교육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현장에서는 SK하이닉스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 팹(Window)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연구 중심 과학교육 확대 방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2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정기 인사 발령에 앞서 신규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연수는 인사·복무·보수 등 기본 공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는 현장 안전 및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이어 2월 24일에는 2026년 3월 1일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20명에게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만 지원하던 소수선 사업을 2026년부터 ‘학교환경퀵(Quick)개선’사업을 신설하여,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공립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학교환경퀵(Quick)개선’은 학교에 ▲재해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지원 ▲위험 요소 제거 ▲전문 기술 컨설팅 등 시설유지보수를 선제적·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설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관리직 미배치 공립학교를 위해‘시설관리 사전예고제’를 도입한다. 전담 관리자가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면, 학교는 점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소 제거 방법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아, 보다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실 바닥을 밝은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해진 기계실, 안전 UP’ ▲기계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