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주간 송내2통과 지행주공2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교육과 주민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원예요법 ▲미술공예요법 ▲냅킨공예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가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모델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임원의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 단계별로 구성돼 정비사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총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정비사업의 참여 기반을 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비사업은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에 첫 지원금을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했다.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항목을 점검하고,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검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스크리닝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벨 시스템 작동 여부와 공무원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 시 직원 간 협조 체계와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원 간 신속한 상황 공유, 역할 분담, 경찰 신고 절차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반기별 특이민원 대응훈련을 실시해 민원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착한식당 ‘눈꽃냉삼미성집’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눈꽃냉삼미성집’은 2026년 4월 15일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김경훈 대표는 평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기꺼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에게는 두루치기 정식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제공됐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김경훈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경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두드림’ 기자단과 편의시설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일산IL센터는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주최 측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 보장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올해는 장애인화장실에 간이침대형 설비를 마련해 앉기 어려운 뇌병변 및 와상장애인이 용변 후 보다 위생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부스에는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접근성을 확보하는 등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식음료 부스를 평지에 배치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이동약자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됐다. 특히,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특례시 토지정보과는 디지털 ‘GOMAP’을 구축해 장애인 편의시설 위치와 전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일산IL센터 김재룡 대표는 “매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통해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2일 금곡동 재개발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기관합동 도상훈련 및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실시하고, ‘지하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특별구조훈련’을 병행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를 비롯해 남양주시,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재건축 아파트 화재를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 점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전파, 기관별 역할 수행 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구조대원과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지하층 화재진압과 신속구조팀(RIT) 운영, 도어오프너 등 장비를 활용한 문개방 기술 숙달 등 실전형 특별구조훈련도 병행됐다. 사전 안전교육과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합동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실전형 교육을 통해 시민
(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수동면 소재 오뚜기물류창고 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냉동·냉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나윤호 소방서장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소방설비 현황을 청취한 뒤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관계자 인식 개선 ▲전기지게차 충전구역 현장확인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보관 제품 및 물류창고 환경별 맞춤형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 ▲용접 작업 시 5m 이내 소화기 비치 및 화재 감시자 배치 등 화기 취급 주의사항 ▲우레탄폼 등 가연성 소재 인근 화기 취급 주의사항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량의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고귀한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