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고읍동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생활고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독사 및 자살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 등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상점가 일대를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발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금순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의 공모를 통해 최종 9팀(인)을 선정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는 경기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총 56팀이 지원하여 최종 9팀의 예술인(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공연, 영화, 시각,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광주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GAJA사업’, ‘모든예술31-광주’와 올해 신규사업인 버스킹 정류장 등을 추진한다"라며 "광주에 소외받는 예술인이 없고, 다양한 예술인들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김보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수어의 공용어 지위를 강조하며 농인(청각장애인)과의 소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차원의 ‘찾아가는 수어 교실’ 프로그램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상 대한민국의 언어는 한국어와 한국수어 두 가지임을 명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농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장벽, 특히 야간 응급 상황에서 수어 통역사 부재로 인해 진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을 참아야 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현재 안양시 내 수어 교육이 특정 장소와 시간에 국한되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김 의원은 세 가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공공기관과 기업 등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어 교육’의 필요성을 역임했다. 또한,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커리큘럼 구성을 제안하며 민원 응대와 고객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석수1·2동, 충훈동)이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만안구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으로 인해 최대 500%의 용적률 상향 기대를 받는 평촌 신도시와 달리, 각종 규제에 묶여 사업성이 저하된 원도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만안구 원도심의 재건축 및 재개발 현장들이 치솟는 공사비와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중단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안양시가 인근 자치단체들이 이미 시행 중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300% 상향에 대해 ‘검토 중’ 혹은 ‘시기상조’라는 답변으로 일관하며 행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용적률은 이미 상향된 점을 들어, 열악한 주거지역에 대한 종 상향과 용적률 완화가 시급한 과제임을 역설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상당수 지자체가 이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 수원, 시흥을 포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확대에 따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대책 마련을 안양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곽 의원은 1,500만 반려인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준비 부족으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정처분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3월 1일 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당 개정안은 그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되던 음식점 및 카페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법적으로 전면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곽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반려인들에게는 환영받을 일이지만, 영세한 골목 상권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규제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의 위생·안전관리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전용 의자 및 목줄 고정장치 비치 등 10가지 이상의 엄격한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 가혹한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강익수 의원(국민의힘, 호계1·2·3동, 신촌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행정 운영 방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강 의원은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인 의회 존중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며, 최근 발생한 시장의 본회의 불출석 통보 사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당초 '경부선 지하화 비전 발표식' 참석을 이유로 본회의 불출석을 통보했다가 당일 아침 출석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강 의원은 "57만 안양시민의 뜻이 모이는 민의의 전당인 의회 일정을 경시하는 문화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집행기관이 의회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건강한 지방자치의 선결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강 의원은 이번 비전 발표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운영되었다는 점에 우려를 제기했다. 발표식 장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이 예정되어 있었던 점을 들어, 안양시의 정책 행사가 특정 정치인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정책
(비전21뉴스)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단은 앞으로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의 유치, 홍보, 개최 단계별 맞춤형 재정 및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국제·국내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고양시 내 행사 개최 건수와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다수의 지원 항목 가운데 주최자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개최지원금을 40%, 40%, 20%의 비율로 구분해 지원 항목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금의 활용 범위를 임대료 중심에서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을 활용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인근 상권 매출 증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