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발굴되길
“공천은 정당이 할 수 있지만 최종 선택은 시민의 몫이어야" “공천으로 만들어진 후보가 아니라 시민이 키워 준 사람이기에 다시 시민의 이름으로 평가 받을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이 30일 오후 2시 안양시의회 앞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허 의원은 공천 과정이 “시민의 뜻과 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말하며, 안양마선거구에 대한 시민의 최종 선택권을 강조했다. 허 의원은 선언문에서 자신이 지난 시간 안양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지역 민원을 챙겨왔다고 밝혔다. 골목의 작은 민원부터 지역의 큰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도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깊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당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축이며 그 가치와 철학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이번 공천 과정에서는 누가 지역에서 실제로 일해 왔는지, 누가 준비돼 있는지, 누가 시민 곁에 있었는지보다 다른 기준이 앞선 모습이 아쉬웠다고 했다. 허 의원은 자신이 누구를 원망하거나 개인적 억울함을 호소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공천은 정당이 할 수 있지만 최종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실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
(비전21뉴스)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콘퍼런스 참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7월 10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과 학교를 대상으로‘2026 상반기 교원 주제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자기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과 관계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교원 마음충전, 채우고·잇고·피어나다’를 주제로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 ▲테마별 심리지원 월간특화 프로그램의 3개 영역으로 구성해 교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며,‘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에니어그램, 색채심리, 사진치료, 영화치료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교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고 교육활동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월간특화 프로그램’은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TCI 성격검사 기반 관계심리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의 실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