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
(비전21뉴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약 4개월간 진행한 어린이정보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30일 재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정보센터는 책 읽기와 놀이,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어린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머물며 책을 탐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도서관 인근 갈현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정보센터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료실에서 책을 읽고, 실내에 새롭게 도입된 ‘인터랙티브 월’을 체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정보센터가 과천 어린이들의 배움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개관한 어린이정보센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과천시는 어린이정보센터에서 이뤄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곧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12월 27일 청소년 문화축제 ‘2025 FESTI-FEVE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개의 청소년 동아리 팀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청소년 주도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FESTI-FEVER’는 ‘축제(Festival)’와 ‘열정(Fever)’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FEVER 소속 16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 기획부터 운영, 진행 전반을 직접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7개 밴드팀과 8개 댄스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무대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행운나무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자치기구 ‘FEVER’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0시에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의 마지막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시흥 교육을 비롯한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인재선발 제도를 실효적이고 공정하게 정착시켜 (가칭) 시흥과학고 설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중학교 학생의 과학고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 따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
(비전21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양원고등학교 교명이 학교명선정위원회(2025. 5. 16.) 심의 및'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을 거쳐‘신양고등학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양고등학교는 김포시 양촌읍 1256번지에 공사 진행 중인 일반고등학교로 총 37학급, 1,015명 규모이며, 김포 학군 내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양고등학교 신축 공사는 2024년 9월 25일 착공하여 2026년 2월 16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2026년 2월 중 공사를 준공하고,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신양고등학교 신설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7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광주형 문화예술 공유학교인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광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관악 합주와 앙상블,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유학교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합주 과정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협연 무대와 전문 강사, 학생, 교육장이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장면은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배움의 주체인 학생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유학교의 교육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교육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으며, 공교육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성과와 확장 가능성에 의미를 더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스스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 지역과 교육이 함께한 무대”라며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지난 12월 30일, 유아의 성장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목관 5중주의 라이브 연주와 유아 참여 중심 연출로,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졸업식은 1년간의 놀이와 배움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으로 시작해, 목관 5중주의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이어졌다. 무대는 중앙 집중형으로 구성돼 모든 시선이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연출됐으며, 졸업식의 주체가 유아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어진 졸업 순서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대신, 유아들이 ‘드뎌 졸업을 했어요’라는 졸업증서를 들고 무대 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감을 표현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긍정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감일유치원이 연간 운영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유아들은 한 해 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을 떠올리며 친구와의 추억, 놀이 경험을 공유했고, 이러한 배움은 졸업식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천 특화 진
(비전21뉴스)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지행동 소재 벨루체웨딩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동두천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공식 행사와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2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윤수정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1년간의 노고와 피로를 잊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는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자 동두천시의 미래를 밝히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