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이 2026년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사업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광주시문화재단의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행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기획 아이디어를 재구성하여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서치와 기획서 강독, 멘토링 등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획안을 보완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문화기획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존에 구상했으나 실행되지 못했던 기획안을 기반으로 광주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아카이브 전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기획 과정과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문화기획 활동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기존에 실현하지 못한 기획안을 재구성해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고자 하는 예비문화기획자로 총 2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프로젝트 실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9개교 80학급 2,052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처치의 정의와 목적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되며,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애니)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로 청소년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안전예방교육 ‘골든타임’ 외에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운영한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거닐며 수원화성과 그 시기를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처럼 만나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지역에 얽힌 민간설화를 함께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화성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화성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간에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지나며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듣고, 야간에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에서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약 3km의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월동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며, 10세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26일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재단 산하 4개 시설(파주시청소년수련관, 운정청소년센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금촌청소년문화의집) 후기청소년 동아리 연합교류활동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연합교류활동은 관내 후기 청소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회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전반적인 활동 소개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상반기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에는 상·하반기 주요 프로젝트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선정하고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각 기관의 동아리들이 하나로 뭉쳐 소통하는 이번 교류활동이 후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될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가족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Play, Art! - 우리 가족 예술놀이'를 5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입는 존재》와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이다.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옷’이 가지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워크숍은 먼저‘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옷을 주제로 한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영감을 얻는다. 이후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티셔츠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 가족을 상징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우리 가족의 특별한 기억을 상징하는 기호를 만들어 볼까요?’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정 교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티셔츠 위에
(비전21뉴스) 경기 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34명 채용 규모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서안켐텍, 정스팜, 영신물산, 잇츠올레 등 관내 기업 4곳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규모 대비 지원자가 몰리며 약 2대1 수준의 경쟁이 형성됐다. 전체 채용 계획 34명 가운데 27명이 현장 채용 또는 2차 면접 대상자로 선발되며 약 80% 수준의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면접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구직자는 즉시 면접에 참여하는 구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면접 컨설팅과 취업 정보 제공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예정된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수요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박람회 운영 규모와 채용 방식을 구체화할 계획이
(비전21뉴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과 ‘도시(치유)농업의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경희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장은 업무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대상 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반려식물 나눔 및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농업 서비스 연계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 ▲체험활동에 필요한 공간, 장비, 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협력해 주신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응대 기술과 전문 법률 지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주희 강사가 ‘공무원을 지키는 특이민원 대응 가이드’를 주제로 ▶민원인 유형별 행동 패턴 분석 ▶상황별 거절 및 단호한 응대 화법 ▶공감과 통제의 균형 잡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잘 알려진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가 ‘특이민원 응대를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하는 법’을 강의했다. 서 변호사는 11년간의 검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증거 확보 및 기록 방법 ▶공무집행방해 등 형사 사건 처리 절차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방어 체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동두천시 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두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 가격은 향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동두천시 공시 대상 주택은 무허가주택과 국공유지 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5,834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3,434호다. 전년 대비 가격변동률은 개별주택가격은 1.22% 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결정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의 조세 부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