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6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시는 현장별 대응계획 수립 여부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고 콘크리트 타설, 철근 작업, 자재 운반 등 고강도 작업이 집중돼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폭염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망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별 폭염 대비 보건·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생수 및 냉방장비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입소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정신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 사고 및 감염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등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소방 안전 및 화재 예방 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하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태 ▲산불 대비 태세 등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요양 및 재활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배웅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애말기돌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성형 돌봄 선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교수를 비롯한 발제자와 토론자 8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밴드인 ‘콩나물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대균 교수가 ‘배웅사회, 생애말기돌봄의 중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유창근 사무총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에서 재택의료기관 역할’을,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 형평성 연구소 조미희 연구원이 ‘생애말기돌봄에서의 보건소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김대균 교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립·고독 및 자살위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고립·고독 예방 공모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살예방 정책과 관련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기능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고립·고독 예방과 자살예방 등 지역사회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대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는 6월 13일 오후 6시 전곡항 광장에서'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및 바다빛 불꽃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곡항을 시작으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제부도 매바위 광장 궁평관광지 등 화성 서해안 주요 관광거점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선셋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아름다운 서해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라틴 탱고 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1부에서는 앙상블M이 클래식 무대를 선사하고, 2부에서는 라틴 키친 루나가 열정적인 라틴 탱고 공연을 펼치며 전곡항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의 피날레는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바다빛 불꽃쇼’가 장식한다. 음악과 불꽃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봉면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비봉면민 무료 진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20년 넘게 봉사를 이어온 의료봉사 NGO 단체 ‘브릿지 의료인회(Bridge Medical Association)’와 ‘비봉드림센터’가 주관하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와 비봉면 이장단협의회의 협조, 비봉드림센터 및 지역 교회(비봉드림동산교회, 함께걷는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료 진료에는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방사선 및 초음파)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이끄는 ‘브릿지 의료인회’는 “의료로 섬기고 사랑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단체다. 그동안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등 해외 의료봉사를 15차례 이상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도 전남 곡성·담양·광주 등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2026년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 참여자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화성특례시 만세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동이 필요하지만 시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주 과정, 16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화성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기초 형성기(1~2주) ▲근력 및 균형 발전기(3~5주) ▲통합 및 유지기(6~8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관절 가동범위 향상, 하지 근지구력 강화, 동적 균형능력 향상 등 단계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사전·사후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의료기관 및 의약업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약무 분야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관내 의료기관 265개소, 의약품 판매업소 164개소, 의료기기 관련 업소 563개소 등 의·약무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된다. 점검 대상 업소는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주요 준수사항을 자체적으로 확인한 뒤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마약류취급자는 취급기록 관리, 저장시설 관리, 취급보고 이행 여부 등 마약류 취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만세구보건소는 제출된 자율점검 결과를 검토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업소가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율점검을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진행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