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시민 멘토단이다. 해당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립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멘토단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행 멘토’ △취업, 주거, 재정 등 실생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멘토로 활동해왔다. 이번 모집은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멘토는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청년들과 1:1 또는 조별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멘토는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도서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재해 취약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등에 침수 방지시설(수동식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으로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비 의무 관리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 △하천 인접 또는 저지대 지역 공동주택 등 침수 위험이 큰 단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대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설치 비용의 80% 이내로 공동주택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관리과 공동주택관리팀을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과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지원 대상자 20가구에 국, 반찬, 특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이나 한파 대비 물품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한파특보 발효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퇴계원읍위원회(위원장 김순임, 이하 위원회)가 퇴계원읍 관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정착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퇴계원읍 직원과 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주민에게 올바른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안내했다. 김순임 위원장은 “분리수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생활 속 작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분리수거는 행정적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최저주거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