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면 청학배드민턴클럽이 자체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마련한 참가비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의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스포츠 활동과 나눔을 결합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진 청학배드민턴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리며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동호회의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2단계 일괄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시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11월부터 5년간 단계별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1단계로 시비 3억 원을 투입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올해 2월 외부재원 10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7일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전환해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8일 다산동 일원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정책현장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가운고등학교 통학로 ▲지금동 공동묘지 경관개선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조성 ▲도농천 소하천 경관개선 ▲하늘누리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운고 통학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예정 부지를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연장 400m, 폭 8m 규모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반영을 완료했다. 시는 사업 완료 시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지금동 공동묘지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시는 단기적으로 상록수 가림막을 설치해 묘지 노출을 차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양정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이전 및 공원화 방안을 검토해 지역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에서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호평동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특성화 사업부지인 165번 버스 종점과 호평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채송화, 황색 코스모스,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녹색 쉼터를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묘숙 호평동 지역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정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눔문화 캠페인 ‘오늘부터 나눔시장’ 어린이 나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림내친구어린이집, 아이좋아라어린이집, 명성어린이집, 시립다산자이폴라리스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남양주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고, 시청 로비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명성어린이집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교육 종료 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나눔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나눔을 경험하는 것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나눔교육과 ‘나눔꿈나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직원 대상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서작성 능력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이경 한국복지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환경 속의 인간(PIE) 관점에 따른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관점 변화, 로직모델(Logic Model) 이해,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표와 성과지표 설정, 로직모델을 활용한 사업 구조화 방법 등을 익히며 향후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문서작성 역량과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전문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면사무소가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등 16개 단체와 별내면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별내면사무소 인근 공터에 집결해 용암천과 청학천 일대 약 2㎞ 구간과 주요 도로에서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약 0.1t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 24일과 31일, 6월 14일 정약용 유적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 ‘흠흠신서: 조선 명탐정, 정약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사시사철 정약용 명저산책’의 일환으로, 정약용의 학문과 업적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정약용이 돼 다산서포터즈와 함께 ‘흠흠신서’ 속 ‘함봉련 사건’을 주제로 유적지 곳곳을 탐방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페 ‘남양주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아방강역고: 조선 천문지리학자, 정약용!’과 ‘여유당전서: 조선 수학자, 정약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정례회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