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는 3월 26일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레저·관광 기관들과 함께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설 간 통합 이용 패키지 도입 제안’ 등 TF단의 주요 활동 성과가 제시됐다. 공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류생태과학관,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어드벤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해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슬기로운 왕송–ECO 모험’과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류생태과학관 1층 로비에 ‘버드 뷰(Bird View) 카페’를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보고회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철도박물관 ▲의왕레일파크 ▲의왕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참여 기관 간
(비전21뉴스) 의왕시가 3월 26일, 아름채노인복지관 2층 노인회지회 강당에서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108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방법 및 집행 항목별 유의 사항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 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 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 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한 공간인 만
(비전21뉴스)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을 월 1회 이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3월 25일, 관내 한 농장에서 감자 나눔 실천을 위한 농장포(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조성한 밭 구획)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해 봄철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밭 정비와 씨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랑 만들기(작물을 심기 위해 흙을 길게 돋우어 배수를 돕는 작업), 퇴비 살포, 씨감자 심기, 비닐 멀칭(토양에 비닐을 덮는 작업) 등 초기 공정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감자 생육 기반을 다졌다.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앞으로 이번에 조성한 농장포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농장포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보희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본연의 역할을 살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3월 26일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까오 티 후엔 쩐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수에서는 전날 진행된 ‘우호의 물 합수식’에서 다낭시 하이쩌우동 고대 마을 정자 샘물과 의왕시 백운호수의 물을 합쳐 만든 물을 토양에 관수하며, 양 도시 교류의 연속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날 양측은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의왕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시민 삶 속으로 확장되고,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 심은 한 그루의 나무처럼, 의왕시와 하이쩌우동의 우정이 깊게 뿌리내리고 양 도시의 미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주요부서 13개 부서가 참석하여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282억원 대비 50억원을 징수해 17.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기 징수율 14.8%에 비해 2.9% 증가했다. 시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 차량, 채권 등의 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그 범위가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체납자 실태에
(비전21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25일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