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주현)는 최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철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과 함께 위로와 안부 인사를 전했다. 안주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부녀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보양식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희)가 7월 10일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 공무원 등 25명은 삼계탕과 수박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성희 위원장은 “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이 식사할까요?', '저소득 위기가정 신속지원', '오전동 미용천사'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사단법인 콜앤두(대표 이춘복)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전동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방충망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지 못한 채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오전동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총 14가구로 (사)콜앤두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창문 규격을 실측한 뒤, 튼튼한 새 방충망 프레임과 망을 꼼꼼하게 맞춤 제작했다. 이후, 대상 가구를 다시 찾아 노후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새 방충망으로 교체·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충망 교체 지원으로 지원 대상자 가정의 해충 유입이 차단되고 실내 환기가 개선됨으로써,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충망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찢어져서 여름마다 모기와 벌레가 들어와도 고칠 엄두를 못 내고 있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성제 의왕시장)과 재단법인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이 2026년도 장학생 164명을 선발하고 총 2억8,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왕시는 7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주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과 ‘2026년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문주현 문주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문주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 우수 대학 신입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 77명, 고등부 기숙사 우수 학생 20명, 체육특기 우수 학생 3명 총 100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대학부, 고등부, 특기장학생으로 구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부 성적 우수 장학생 23명에게는 각 100만원에서 200만 원을 지급했으며, 고등부 성적우수 및 복지·효행·선행 분야 장학생 32명과 특기장학생 9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총 64명의 학생에게
(비전21뉴스)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서창수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일차인 10일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았다. 서 의장은 마리아의 집,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창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백운밸리점이 7월 10일,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와 꿈누리카페를 이용하는 지역 초등 청소년들이 함께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내 컵에 착! 지구에 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누리카페 백운밸리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선배 청소년인 고등학생 봉사동아리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은 기후변화, 분리배출, 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배우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게임처럼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리유저블컵을 직접 꾸미고, 텀블러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트랩(빼이따이)을 제작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7월 11일 의왕시 또래상담 연합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 주변 또래들의 고민이나 문제해결을 돕고, 일상생활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청소년 상담 활동이다. 관내 한 요리학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내 21명의 또래상담자가 모여 함께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경험을 하며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교별로 활동하던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고 친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한 의왕시 1388청소년지원단 이현주 원장(의왕요리학원)은 “또래상담자들이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류 활동을 통해 의왕시 청소년안전망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시설물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7월 10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활용 안전 점검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드론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직원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원해 총 15명의 드론 조종 인력을 확보했다. 이어 자격 취득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외벽, 지붕·옥상, 배수시설, 구조물 등 실제 시설 점검 대상별 촬영 방법과 확인 절차를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날 공사는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바라산자연휴양림 ▲왕송호수캠핑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7개 시설을 대상으로 한 합동 드론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외벽과 배수시설, 진출입로, 노면 상태 등을 점검하고, 기존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고위험·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드론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 데 이어 실제 현장점검까지 연계함으로써 실효성 있
(비전21뉴스) 의왕시 갈뫼중학교 학생들이 7월 10일, ‘마중물 나눔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물품을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7년 시작된 ‘마중물 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특별활동 시간에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갈뫼중학교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갈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타일 냄비받침’, ‘가죽 카드 지갑’, ‘쿠키’, ‘에코백’, ‘파우치’ 등 250여 점의 물품을 직접 만들어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장진숙 교장은“이번 나눔 활동이 학생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해마다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갈뫼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