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찾아가는공연장’ 참여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25년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40개의 공연단체를 선정했으며, 문화취약계층에 방문공연, 공원 광장 거리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성시민과 함께했다.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은 약 140회차의 공연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단체 모집은 3년 이상의 공연활동 경력이 있는 공연단체라면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차 서류‧영상 심사, 2월 9일~10일 2차 실연‧면담 심사를 거쳐 2월 12일에 최종 선정단체 총 35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지역과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화성시 곳곳에서 재능을 뽐내줄 다양한 예술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비전21뉴스) 양주시 회천2동 용인대석사 영웅 태권도장은 12일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320개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태권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선행을 실천한 뒤 보상으로 받은 라면을 하나둘 모아 기부에 참여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용인대석사 영웅 태권도장은 해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상겸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실천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회천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이는 실시학교가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최근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무산’소식에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을 추진하기 위한「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신 의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인 GTX-B노선이 갈매동의 정중앙을 관통함에도 무정차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피해와 고통만을 강요하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중인「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한 고속 주행으로 소음·진동·분진 등의 피해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서 주민 생활환경 및 교육권 침해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라며, “갈매역 정차 없는 GTX-B노선 관통은 갈매 주민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철저히 짓밟는 무책임한 결정이기에 결코 받아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지난 1월 10일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026년 동계 과정은 경기도 의회 견학, 정책 제안, 3분 자유발언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의정학교 첫날인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약 150분간 오리엔테이션, 의장 특강, 스피치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 있을 자유발언과 견학 일정도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것으
(비전21뉴스)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 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
(비전21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