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를 지속
(비전21뉴스) 안산시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지역 상생마켓’에 참가할 관내 중소 제조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상생마켓’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대규모 유통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기업 홍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아트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형 점포와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로 기획된 현장 판매 행사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노린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당 1개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참가 기업은 행사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현장 홍보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인지도 향상이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명절에 판매하기 적합한 제품을 제조하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제조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시테니스협회로부터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의 쌀(10kg) 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10kg 포대 총 50개로, 복지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진수 남양주시테니스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진접읍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복지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나눔도 그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김진수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장애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테니스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상기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단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지역 안보의식 제고 △회원 간 소통 강화 △청년회 및 주니어회 중심의 세대별 활동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행사는 임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진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신년회는 병오년을 맞아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유당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위원 위촉에 따른 부위원장 호선과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사업 자문 △주민교육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위원은 공무원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일반 시민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마을공동체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태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남양주시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신속 추진보
(비전21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서도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